유교 오복
- 장수무강
- 부
- 몸 마음
- 윤리
- 건강과 편한 죽음
예수님 팔복
복에 관한 세상과 예수님의 기준은 180도 다름
기복신앙 / 기복주의 ㅡ 복만을 원하는 좋은것만 원하는 세상적 이익만을 원하는 관점
성경적 복음 ㅡ 하나님과 동행 관계
온유
- 잘못된 흐트러진 온유 ㅡ 그냥 착한거 코스프레 하는거
- 제대로된 온유 ㅡ 비전 열정 능력 실력을 통제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위해 쓰는것
직책이 사람을 바꾸는게 아니라 직책이 사람을 드러낸다 ㅡ 유시민
프라우스 ㅡ 사나운 짐승이 길들여지는 것 ㅡ 온유의 그리스어
세상은 온유가 좋은것이 아니라 한다
하지만 역사를 보라 ㅡ 그 반대인 사나움과 힘이 정말 좋던가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해서 세워져 가고 있다 ㅡ 예수님이 먼저 온유하셨다 ㅡ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ㅡ 다른것도 다 적용됨
온유해지는것 ㅡ 온전해지는것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길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모세의 오유함이 온지면에 승하더라 ㅡ 광야가 그를 그렇게 만들수 있었다
성령의 열매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는것
복수 < 용서 ㅡ 미움 < 사랑
피스메이커 ㅡ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셔서 주님의 온유가 나를 통해 흘러 나갈수 있도록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온유는 천성적으로 부드러운 성품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은후에 성령으로 길들여진 성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된 성품, 믿음으로 성숙해진 온유한 성품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이 온유함은 하나님에게 속한 온유함이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온유함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스럽게 순종하는 온유함입니다.
마치 거친 야생마가 주인에게 길들여진 후에 철저하게 주인에게 속하여 주인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있을 때에는 거친 야생마와도 같았습니다. 본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천성이 조용하든 시끄럽든, 또 우리의 성향이 부드럽든 거칠든, 우리의 행동이 온순하든 난폭하든 그것에 상관없이, 우리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 속에 있을 때에는 주님의 뜻과 무관하게 살아가는 거친 야생마였습니다.
참으로 온유한 사람은 하나님이 무시당할 때, 하나님의 뜻이 손상될 때, 하나님의집이 더렵혀질 때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거룩한 분노라고 합니다. 온유한 사람은 거룩한 분노를 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교회가 상처를 입었을 때, 하나님의 뜻이 위기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은, 욕심이 없거나 소유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내세울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무가치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이는 천국에 한 자국도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 심령이 가난한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깨닫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남의 아픔이나 다른 사람 때문에 애통하는 사람이아니라, 바로 나 때문에, 내가 너무도 불쌍해서 애통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그저 애통하고 통곡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이 애통은 회개의 애통이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애통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애통하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위로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는 없는 평강과 하늘의 위로가그들에게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