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7, 2017

과거와 화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라 - 사무엘상 16:1-13

700절 정도를 외우고 있는 25살 청년의 이야기
상처입고 치유받은자의 이야기가 성경에 자주 등장한다
변방의 집안 막내 아들 다윗
사울왕이 변질되어 사무엘은 영적 depression 에 있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한쪽길이 닫히면 한쪽길이 열린다
이생망 - 이번 생은 망했다 … 이게 아니다. -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기뻐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일어나라 나와 새로운 길을 가자” 하신다
상처는 묵상하면 안된다. 계속 아물려는 상처 딱지를 때려는 것과 같다. 이러면 상처는 낫지 않는다. 상처는 내버려두고 잊어야 한다.
우리는 제인생의 미래를 가르쳐 달라 하지만 하나님은 알려하지마라 볼거없다 나를따르라 하신다
너는 나만 바라보면 된다
우리는 오히려 미래를 알게된다면 겁을 먹거나 노력하지 않거나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을것이다
겉모습만 보고 사무엘이 기름부을뻔 하였다
다윗은 8번째 아들이고 이새는 다윗을 사무엘 앞에 부르지도 않았다
막내 히브리어 하카톤 - 하찮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
오히려 사무엘이 막내를 찾고 올때까지 기다렸다
우리가 언제 상처를 많이 받아요? 우리는 무시당할때 상처를 제일 많이 받는다
시편.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하나님은 나를 붙드신다.
그러나 다윗은 과거와 화해했다. 상처와 결별했다. 신세한탄하지 않고 풀밭에서 찬양하고 양을 치고 돌보았다.
상처때문에 괴롭힘 당하면 안된다. 딛고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사람은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신다. 오뚜기처럼. 세상이 아무리 흔들어되도 절대 쓰러지지 않아요.
남들 신경쓰니까 우리가 상처받는거에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 겟 인. 상처 겟 아웃!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해야 한다.
아무리 화려하게 꾸며도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평범해 보여도 화려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왕관 씌우는것과 같은 상징.
사무엘이 기름부은후 다윗의 인생은 완전 변했다 성령으로 붙잠힌바 성령충만한 삶이 되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것
상처를 튕겨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럴수도있지모
치유를 받을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따뜻한 빛을 쬐야한다

상처받을려고 마음먹으면 다 상처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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